오늘은 미적분1의 목차를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미적분이란?! "어떤 현상에서든, 부분은 전체를 포함한다." 라는 생각에서 출발하였다. 미분의 개념 예를 들어, 어떤 함수의 그래프를 분석할 때 그래프의 일부분을 조사함으로써 전체에 대한 성질을 파악하는 것이 가능하다. 어떤 그래프가 전체의 1/3 만큼 그려졌다고 생각해보자. 이때 우리는 이 불완전한 그래프를 미분함으로써 그래프 전체의 경향성을 파악할 수 있고, 이 경향성을 바탕으로 그래프 나머지 부분을 대강이나마 완성할 수 있다. 즉, 미분은 '사물이 어떻게 변화하는지 계산하는 수학적 도구'인 것이다. 미적분 1.수열의 극한 2.함수의 극한과 연속 3.다항함수의 미분법 4.다항함수의 적분법 우선 미분 적분의 기본 개념 부터 알아 보겠습니다. 미분 (微分,differentiation,derivative)은 함수의 순간변화율을 구하는 계산 과정이다. 어떤 함수 f(x)의 f`(x)를 구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더 나아가 f`(x)를 도함수 라고 합니다. 어렵죠 ㅜㅜ 천천히 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함수의 변화율이란 함수 x값에 변함의 함숫값 즉 y의 변화의 값입니다. 즉 변화량은 어느 정도의 x값이 변할 때 얼마나 y 값이 변화하는지에 따라 평균 변화율과 순간 변화율을 구할 수 있습니다. 두 개를 자세히 구분 하자면 평균 변화율은 어떤 구간에서의 변화율을 보는 것 이고, 순간 변화율은 어떤 순간에서의 변화율을 보는 것 입니다. 도함수에서 나타나는 변화율은 ...
오늘은 특성화고등학교에 대해 알아 볼까 합니다. 우선 특성화 고등학교에 정의는 특성화고등학교는 1997년에 신설된 「초·중등교육법」의 특성화학교 조항에 따라 인가를 받은 학교로 시작하여 인성교육 중심의 학교로 대안학교와 직업교육을 주로 다루는 특성화고교로 나뉜다. 최근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개정안에 따라 전문계 고등학교 등이 특성화 고등학교로 전환되고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특성화고등학교 [特性化高等學校]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중학교에서 진로 즉 고등학교 진학에 고민중인 중3 학생분들!! 고등학교는 그저 학교 개념이 아닙니다. 이제 사회 나갈 구성원에 준비생이 되는 것입니다. 고등학교는 크게 인문계 실업계 분류로 나누어지며 인문계에서는 문과, 이과로 또 나뉘게 됩니다.( 물론 곧 문과와 이과의 개념은 없어지겠지만 ㅡ,.ㅡ) 인문계는 대학교 입학을 목적으로 내신과 수능을 다 챙겨야 합니다. 열심히 하는 만큼 사회적 직급의 차이가 나므로 신분 상승에 기회라고 할 수있지만 그만큼 경쟁자가 많다는 사실을 염두하여야 합니다. 실업계 안에 특성화고등학교가 있는 것이 아니라 실업계라는 개념이 없어졌습니다. 특성화고등학교라고 부릅니다. 지금 외국어고등학교, 특수목적 고등학교인 마이스터고등학교도 있습니다. 따라서 실업계는 자신의 취미 특기를 잘 고려하여 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특성화 고등학교는 전산회계, 디자인, 컴퓨터,요리, 간호, 전자 등 말그대로 특정 분야를 가르치는 고등학교이기 때문에 자신의 꿈에 맞추어 가면 됩니다. 특정 과목 등 수학이나 국어와 같은 필수 교과목보다는 특정 과목에만 집중적으로 가르치는 학교도 있으며 필수 교과목과 회계 같은 특성화 과목을 함께 배우는 학교도 있습니다. 이런 다양한 학교들이 많기 때문에 자기가 학교 사이트 들어가서 정확히 무엇을 하는지 내 적성에 맞는지 꼼꼼히 확인하...
안녕하세요 no진9입니다. 오늘은 고1에 2학기때 배울 수학2 목차를 한번 볼까 합니다. 일단 2014학년도에 고등학교를 입학한 학생부터 적용되는 교과 과정이며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부터 수학 ‘나’형에 직접적으로 30 문항 중 10 문항이 출제된다고 합니다. 1단원 집합과 명제 집합은 원래는 수학의 가장 기초적인 부분이라고 여겨져, 항상 중학교와 고등학교 수학의 첫 단원이었으나 수학 교과 과정이 바뀌면서 고1 역사상 네 번째 단원으로 밀리게 되었습니다. 명제는 사실상 2017 문과 수능에서 헬게이트 가 열리게 될 단원입니다. 이전 선배들이 치를 떨던 행렬의 합답형 문항 의 대체재가 될 가능성이 무지 높습니다. 특히, 뒤에 나오는 충분 조건, 필요 조건, 필요충분조건의 개념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점수는 안드로메다 로 날아갑니다. 2단원 함수 무리함수는 역함수와 엮인 문제로 나오는 것이 다반사인데, 무리함수의 정의역을 잘 살펴서 역함수를 구해야 합니다. 반대로 정의역이 주어진 이차함수의 역함수를 구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유리식과 무리식을 익힌 뒤에 유리함수와 무리함수를 배우게 되고 유리함수는 중학교 1학년 때 배운 반비례 그래프의 연장선이라고 보면 됩니다. 3단원 수열 함수와 연관지어 설명하자면, 수열은 함수의 일종으로써 정의역이 자연수의 집합에서만 정의되는 경우를 말합니다. 이전에 비해 내용이 많이 빠졌지만, 그래도 중요한 단원으로 이 부분이 약하면 고2 첫학기에 올라가서 배우는 미적분Ⅰ의 수열의 극한 파트에서 정신줄을 놓을 가능성이 높으니 소홀히 하면 안됩니다. 4단원 지수와 로그 지수 법칙, 로그의 성질 등 대수에서 아주 기초적인 부분을 배웁니다. 실수에서의 지수 법칙은 항상 중요하니 입에 불이 붙도록 외웁니다. 예전에는 무리식에서 다루던 이중 근호 파트를 여기에서 배웁니다. 이과생은 자연상수 e와 자연로그 ln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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