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 맞춤법 1편
안녕하세요. no진9 입니다.
오늘은 우리말 맞춤법을 한번 알아볼까요?
2편은 오늘 저녁에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우리말 맞춤법을 한번 알아볼까요?
- '설레임'이 아니라 '셀렘'
- '예기'가 아니라 '얘기'
- '몇일'이 아니라 '며칠' (몇일이라는 말은 없음)
- '데'와 '대'는 어떻게 구분할까요?-- '데'는 직접 경험한 것, '대'는 남의 말을 전달할 때 ex)이건 나만 아는 비밀인데..../ 둘이 사귄대!
- '왠'은 '왠지'에서 밖에 쓰지 않습니다!-- '왠만하면' 따위의 단어는 없습니다. '왜인지'를 줄인 '왠지' 말고 다른 단어는 모두 '웬'
- 어떻게 -- 맞는 말이지만 '어떡해'라고 써야 할 자리에 '어떻게'를 쓰는 오류를 범하고 있음
- '께'가 아니라 '게' --우리나라 사람들은 된소리를 너무 좋아하는거 같아요. '제가 할께요'가 아니라 '제가 할게요'
- '에'와 '의' 차이점 --'에'는 방향을, '의'는 소유를 나타냄 ex)너에게 간다 / 나의 사랑
- '돼'와 '되'는 '해'와 '하'로 바꿔보기 --돼-해 /되-하: ㄷㅌ0안돼요? 안되요? 헷갈린땐!생각해보면 안해요. 안하요 라서 안해요가 자연스러움
- '담궜다'가 아니가 '담갔다' / '잠궜다;가 아니라 '잠갔다' ex)김치를 담갔어 / 문을 잠갔어.
- '봬요'와 '뵈요' 흔히 '뵈요라고들 많이하시죠? '뵈어요'의 준말이므로 '봬요'가 맞는말
2편은 오늘 저녁에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