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 맞춤법 1편

안녕하세요. no진9 입니다.
 오늘은 우리말 맞춤법을 한번 알아볼까요?
  1.  '설레임'이 아니라 '셀렘'
  2. '예기'가 아니라 '얘기'
  3. '몇일'이 아니라 '며칠' (몇일이라는 말은 없음)
  4. '데'와 '대'는 어떻게 구분할까요?-- '데'는 직접 경험한 것, '대'는 남의 말을 전달할 때 ex)이건 나만 아는 비밀인데..../ 둘이 사귄대!
  5. '왠'은 '왠지'에서 밖에 쓰지 않습니다!-- '왠만하면' 따위의 단어는 없습니다. '왜인지'를 줄인 '왠지' 말고 다른 단어는 모두  '웬'
  6. 어떻게 -- 맞는 말이지만 '어떡해'라고 써야 할 자리에 '어떻게'를 쓰는 오류를 범하고 있음
  7. '께'가 아니라 '게' --우리나라 사람들은 된소리를 너무 좋아하는거 같아요. '제가 할께요'가 아니라 '제가 할게요'
  8. '에'와 '의' 차이점 --'에'는 방향을, '의'는 소유를 나타냄 ex)너에게 간다 / 나의 사랑
  9. '돼'와 '되'는 '해'와 '하'로 바꿔보기 --돼-해 /되-하: ㄷㅌ0안돼요? 안되요? 헷갈린땐!생각해보면 안해요. 안하요 라서 안해요가 자연스러움
  10. '담궜다'가 아니가 '담갔다'   /   '잠궜다;가 아니라 '잠갔다' ex)김치를 담갔어 / 문을 잠갔어.
  11. '봬요'와 '뵈요' 흔히 '뵈요라고들 많이하시죠? '뵈어요'의 준말이므로 '봬요'가 맞는말

2편은 오늘 저녁에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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